장발을 하고있는 딸셋에
저는 밤에 머리감고 잔다지만,
저희 친정엄마까지 아침마다 머리말리는데 전쟁이에요.
머릿결 안상하고 아이들이 직접 들고 말릴 수 있게 조금 가볍고
빠른 드라이기 찾아보다가
큰맘먹고 laifen lf03 라이펀 헤어드라이기를 구매했어요.
일단 컬러 너무 예쁜데, 저는 깨끗하게 화이트로 구매했어요.
(핑크도 탐난다...)
다이슨 저리가라일 정도로 가격이 저렴한데 스펙 면에서는 어떠한 드라이기에도 뒤쳐지지 않아요.
디자인 고급스럽고., 무엇보다 가벼운거에 초점을 맞춘건데 가벼워서
아이들이 직접 드라이하니 제가 너무 편해졌어요.
저소음에 확실히 머리 말리는 시간이 단축되더라구요.
강추합니다!!